국세환급 전산화/7월에 전국 확대

국세환급 전산화/7월에 전국 확대

입력 1993-04-21 00:00
수정 1993-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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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와 부가가치세,법인세를 비롯한 모든 국세에 대한 환급업무의 전산화가 오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된다.

또 오는 25일부터 국세청의 내부자료인「국세환급금 관리대장」이 전산화돼 환급금을 지급받은 납세자들에 대한 개인별 관리가 가능해진다.

20일 국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시내 세무서에서만 국세환급 업무를 전산처리해 왔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이를 전국 모든 세무서(1백3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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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환급신청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시 일선 세무서에서 수작업으로 업무를 처리해,지급기한을 넘기거나 환급액 계산시 오류가 발생하던 불편을 덜게 됐다.

1993-04-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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