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대유고군사작전 13일 단행/세르비아계 국제평화안 거부

나토,대유고군사작전 13일 단행/세르비아계 국제평화안 거부

입력 1993-04-04 00:00
수정 1993-04-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창설후 첫 실전참가/독일도 이례적 동참 결정

【브뤼셀·워싱턴 AP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앞서 채택한 대보스니아 비행금지 강행 결의를 실행하기 위한 군사작전에 합의했다고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 사무총장이 밝혔다.

이로써 나토는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세력이 유엔 주도로 마련된 평화안을 끝내 거부할 경우 오는 13일께부터 지난 49년 창설 후 처음으로 실전에 참가하게 된다.

이와 관련,콜린 파월 미합참의장은 미군이 참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으며 독일도 이례적으로 작전 동참을 결정하는 등 나토 회원국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뵈르너 총장은 나토 회원국들이 안보리가 지난달 31일 채택한 대보스니아 비행금지 강행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전투기를 작전에 투입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합의에 따라 나토군 최고사령부가 『작전 계획 수립을 시작했다』면서 『안보리 최후통첩 시한인 오는 13일께부터 작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빌레차 AF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내세르비아세력들의 자체의회는 3일 보스니아 지역분할을 골자로 하고 있는 국제평화안을 압도적으로 거부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세르비아세력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 의회는 유엔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른바 밴스­오웬평화안 수용여부를 표결에 부쳐 총 81명의 의원중 68명의 반대로 부결시켰다고 몸칠로 크라이스니크 의장이 말했다.
1993-04-0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