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4일부터 범죄다발지역인 송파1동 223에 4평크기의 「귀가동행상담소」를 설치·운영한다.
경찰은 하오10시부터 상오1시사이에 이 일대를 지나는 심야귀가 시민들의 요청이 있으면 경찰관이 집까지 동행해준다.
귀가상담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동되며 가스총·경찰봉 등을 휴대한 경찰관 15명이 배치된다.
경찰은 하오10시부터 상오1시사이에 이 일대를 지나는 심야귀가 시민들의 요청이 있으면 경찰관이 집까지 동행해준다.
귀가상담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동되며 가스총·경찰봉 등을 휴대한 경찰관 15명이 배치된다.
1993-03-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