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로 야기된 사태 해결을 위해 남북한 직접대화채널 가동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중국이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채택때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고위외교당국자간 막후 접촉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이날 국회외무통일위에서 『지금은 그런 단계가 아니지만 앞으로 3주정도 지난 뒤에는 사태진전을 보아가며 공식적이든 비공개든 북한과의 대화채널을 가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남북한 직접 대화추진의사를 밝혔다.
한 외무장관은 이어 미국·북한의 대화와 관련,『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한미간 합의하에 추진할 수도 있으나 현단계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양국의 판단』이라고 신중하게 추진할 뜻을 피력했다.
정부는 또 중국이 북한으로 하여금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 이전에 스스로 NPT 탈퇴 선언을 철회토록 설득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이날 국회 외무통일위에서 『지금 이시간에도 중국과의 고위접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함께 중국이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채택때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고위외교당국자간 막후 접촉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이날 국회외무통일위에서 『지금은 그런 단계가 아니지만 앞으로 3주정도 지난 뒤에는 사태진전을 보아가며 공식적이든 비공개든 북한과의 대화채널을 가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남북한 직접 대화추진의사를 밝혔다.
한 외무장관은 이어 미국·북한의 대화와 관련,『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한미간 합의하에 추진할 수도 있으나 현단계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양국의 판단』이라고 신중하게 추진할 뜻을 피력했다.
정부는 또 중국이 북한으로 하여금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 이전에 스스로 NPT 탈퇴 선언을 철회토록 설득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이날 국회 외무통일위에서 『지금 이시간에도 중국과의 고위접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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