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의 핵문제와 남북경협,이산가족 문제등 남북간 주요 현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 작업에 들어가 빠르면 이달말까지 정부의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를위해 오는 10일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18개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통일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이들 현안에 대한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점검한뒤 실무조정회의와 임시 통일관계 장관회의등을 잇따라 열어 각부처간 의견을 조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특히 문민시대출범에 맞추어 명실상부한 남북간 화해와 협력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아래 보다 전향적인 조치들을 적극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오는 4월중순께 팀스피리트훈련이 끝나고 나면 남북간 대화와 접촉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새정부가 출범한 만큼 지금까지의 대북정책을 재점검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까지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이산가족 상봉등 인도적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될수 있는한 조건을 붙이지 않고 처리한다는게 정부의 방침』이라고 전하고 『이인모노인을 아무런 조건없이 북측에 송환하는 문제도 이같은 맥락에서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오는 10일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18개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통일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이들 현안에 대한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점검한뒤 실무조정회의와 임시 통일관계 장관회의등을 잇따라 열어 각부처간 의견을 조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특히 문민시대출범에 맞추어 명실상부한 남북간 화해와 협력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아래 보다 전향적인 조치들을 적극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오는 4월중순께 팀스피리트훈련이 끝나고 나면 남북간 대화와 접촉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새정부가 출범한 만큼 지금까지의 대북정책을 재점검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까지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이산가족 상봉등 인도적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될수 있는한 조건을 붙이지 않고 처리한다는게 정부의 방침』이라고 전하고 『이인모노인을 아무런 조건없이 북측에 송환하는 문제도 이같은 맥락에서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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