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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AFP AP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대부분 정당과 정치단체 대표들은 지난 1년간 중단돼 온 다자간 평화협상을 늦어도 오는 4월5일이전에 재개하기로 6일 합의했다.「다자간 기획회담」의 참가대표들은 회담 폐막일인 이날 『평화협상은 민족의 긴급한 사안으로서 늦어도 4월5일 이전에 재개돼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남아공의 주요 정치세력들은 이 결정을 승인했다.
1993-03-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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