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는 94학년도 대입시에서 대학별 본고사가 부활됨에따라 일선고교들이 본고사 과목별로 학급을 편성하는등 파행교육을 실시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고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교육부는 1일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에 『새 대입제도 실시에 따라 일선고교들이 능력별 반편성을 하거나 국어·영어·수학등 입시과목 위주의 수업을 하는 일이 없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각 시·도교육청에 지시했다.
교육부는 일선학교에 대한 감독결과 정규 학급편성과는 별도로 본고사 과목별 혹은 능력별 반편성 사실이 적발될 경우 1차로 시정지시를 내리고 그 이후에 또다시 이러한 변칙수업이 드러나면 해당 학교장 징계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라고 시달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겨울방학동안 능력별 보충수업을 해 온 상당수 고교들이 새학기 들어서 능력별 반편성을 정규시간으로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등 고교교육의 파행화가 염려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그러나 일부대학만이 대학별 고사를 치르고 시험과목도 학교마다 다른점을 감안,보충수업을 교과별·능력별로 반편성을 해 실시하는 것을 허용키로 했다.
교육부는 1일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에 『새 대입제도 실시에 따라 일선고교들이 능력별 반편성을 하거나 국어·영어·수학등 입시과목 위주의 수업을 하는 일이 없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각 시·도교육청에 지시했다.
교육부는 일선학교에 대한 감독결과 정규 학급편성과는 별도로 본고사 과목별 혹은 능력별 반편성 사실이 적발될 경우 1차로 시정지시를 내리고 그 이후에 또다시 이러한 변칙수업이 드러나면 해당 학교장 징계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라고 시달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겨울방학동안 능력별 보충수업을 해 온 상당수 고교들이 새학기 들어서 능력별 반편성을 정규시간으로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등 고교교육의 파행화가 염려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그러나 일부대학만이 대학별 고사를 치르고 시험과목도 학교마다 다른점을 감안,보충수업을 교과별·능력별로 반편성을 해 실시하는 것을 허용키로 했다.
1993-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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