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김동웅씨(23·전과1범·청주시 사직동 삼원아파트 305호)와 김용운씨(21·전과5범·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삼각지아파트 B동 707호)를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 동기생인 이들은 지난19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120동 702호 최인자씨(36·여)집에 들어가 넥타이로 최씨의 손과 발을 묶은뒤 거실에 있던 볼링공으로 뒷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하고 장롱안에 있던 카메라와 다이아반지등 2백40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숨진 최씨는 김동웅씨의 이모로 밝혀졌다.
범인들은 또 범행후 강도·강간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최씨의 바지를 반쯤 벗겨놓고 달아났다.
최씨의 조카인 범인 김씨는 『이모가 돈이 많으면서도 평소 찾아갈 때마다 용돈을 2만∼3만원밖에 주지않아 감정이 있던차에 용돈이 궁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교도소 동기생인 이들은 지난19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120동 702호 최인자씨(36·여)집에 들어가 넥타이로 최씨의 손과 발을 묶은뒤 거실에 있던 볼링공으로 뒷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하고 장롱안에 있던 카메라와 다이아반지등 2백40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숨진 최씨는 김동웅씨의 이모로 밝혀졌다.
범인들은 또 범행후 강도·강간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최씨의 바지를 반쯤 벗겨놓고 달아났다.
최씨의 조카인 범인 김씨는 『이모가 돈이 많으면서도 평소 찾아갈 때마다 용돈을 2만∼3만원밖에 주지않아 감정이 있던차에 용돈이 궁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3-0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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