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 L미용실에 4인조 강도가 들어 주인 김모씨(42·여)와 종업원·손님등 6명을 흉기로 위협한뒤 현금 30만원과 금반지등 7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주인 김씨는 『20대 남자 4명이 머리를 자르겠다며 들어와 미용실 문을 잠근뒤 흉기를 꺼내 위협,테이프와 노끈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손발을 묶었다』고 말했다.
주인 김씨는 『20대 남자 4명이 머리를 자르겠다며 들어와 미용실 문을 잠근뒤 흉기를 꺼내 위협,테이프와 노끈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손발을 묶었다』고 말했다.
1993-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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