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거리 1천㎞ 미사일 북한­이란 공동개발

사정거리 1천㎞ 미사일 북한­이란 공동개발

입력 1993-02-18 00:00
수정 1993-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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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AP 연합】 이란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해 북한과 공동작업을 펴고 있다고 군사소식통들이 16일 말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무기전시회와 관련,아부다비를 방문한 군사소식통들은 이날 이란이 북한의 로동1호 지대지미사일 체계를 모델로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3년내로 장거리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또 리비아도 미사일 개발계획에 자금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액체연료로 추진되는 이 미사일은 사정거리 1천㎞에 8백㎏의 재래식 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이 미사일이 이란에서 발사되면 이라크와 이스라엘을 포함,걸프지역 모든 국가들을 목표로 할 수 있다.

1993-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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