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 밥 판다/영등포에 급식센터 설치

농협서 밥 판다/영등포에 급식센터 설치

입력 1993-02-03 00:00
수정 1993-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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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 등 5종… 하루 2만그릇

밥이 상품화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판된다.

농협중앙회는 2일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서울 영등포구 농협영등포공판장내에 밥공장인 급식센터를 이달중 준공,본격적인 밥장사에 나설 예정이다.

부지 8백90평에 건물 1백78평규모로 세워지고 있는 이 급식센터는 하루에 백반 1만7천식을 포함,오곡밥·팥밥·현미밥·김밥등 5종류의 밥 2만식을 생산해 학교를 비롯,기업체·관청식당 등 대량수요처와 백화점등에 납품,판매할 계획이다.

농협이 급식센터를 개설키로 한 것은 주식인 밥을 상품화하여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하루 2만식의 밥이 생산될 경우 이에 소요되는 쌀은 33가마(80㎏기준)에 이른다.

1993-0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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