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탄개발 직전단계”/러 정보보고
북한이 빠르면 오는 94년 핵무기를 제조,보유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29일 최근 북한의 핵시설 동향과 관련,『현재 확인된 북한의 핵무기제조 능력은 오는 94년 2개의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핵무기의 규모는 중간급이라는 것만을 알뿐 구체적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안기부와 통일원등 관련부처는 최근 김영삼차기대통령측에 이같은 내용의 북한동향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핵·화학·생물학 무기등 대량파괴무기개발의 실상이 러시아 정보기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에 해당하는 러시아 대외정보기관인 해외정보처는 28일 「대량파괴무기의 확산냉전이후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정보평가보고서를 처음으로 발표,북한이 핵무기를 위시한 화학·생물학 무기 등 대량파괴무기들을 개발하기위해 다년간 총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그 개발목적은 군사적 응용에 있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6면>
북한이 빠르면 오는 94년 핵무기를 제조,보유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29일 최근 북한의 핵시설 동향과 관련,『현재 확인된 북한의 핵무기제조 능력은 오는 94년 2개의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핵무기의 규모는 중간급이라는 것만을 알뿐 구체적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안기부와 통일원등 관련부처는 최근 김영삼차기대통령측에 이같은 내용의 북한동향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핵·화학·생물학 무기등 대량파괴무기개발의 실상이 러시아 정보기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에 해당하는 러시아 대외정보기관인 해외정보처는 28일 「대량파괴무기의 확산냉전이후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정보평가보고서를 처음으로 발표,북한이 핵무기를 위시한 화학·생물학 무기 등 대량파괴무기들을 개발하기위해 다년간 총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그 개발목적은 군사적 응용에 있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6면>
1993-01-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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