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상품 3국수출 지양돼야/불법소프트웨어 유통근절도”

“위조상품 3국수출 지양돼야/불법소프트웨어 유통근절도”

입력 1993-01-17 00:00
수정 1993-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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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지적재산권 비공식 협의회

한국과 미국은 14·15일 워싱턴에서 양국간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비공식 협의를 갖고 오는 3월 개최되는 공식협의회에서 현안을 타결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음반·비디오의 수입및 복제허가절차,위조상품 수출입 단속,유선방송관련 외국인투자 제한및 프로그램편성 제한등이 중점 논의됐다.

미국측은 위조상품 특히 신발류의 제3국에 대한 수출,불법 소프트웨어·오락용 게임비디오·음반및 비디오의 제작및 유통에 대한 미업계의 불만을 해소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한국측의 유선방송업및 프로그램공급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금지,외국프로그램편성비율 30%이하 제한등은 국제관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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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한국측은 지난해 지적재산권 침해 단속및 홍보활동실적을 미국측에 설명했다.
1993-0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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