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진출 외국항공사 63개/작년 6개 늘어… 서울정기취항 25곳

국내진출 외국항공사 63개/작년 6개 늘어… 서울정기취항 25곳

입력 1993-01-06 00:00
수정 1993-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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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진출하고 있는 외국항공사는 지난해 6개사가 늘어 모두 63개사에 달하고 있다.

5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업체와 항공권 판매 총대리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 진출한 외국항공사는 브라질의 바스피항공,불가리아의 발칸 불가리안항공,칠레의 라데코 칠레항공,베트남국영항공,쿠웨이트항공,아프리카 모리셔스공화국의 에어모리셔스 등 모두 6개사며 이중 바스피항공은 정기노선을 개설,서울에 취항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현재 총대리점을 개설,국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외국항공사는 모두 63개사로 늘어났다.

바스피항공은 지난해 5월 동보항공과,라데코 칠레항공은 지난해 8월 대양항운과 각각 총대리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항공권 예약 및 판매업무에 들어갔다.

한편 국내에 진출한 63개 외국항공사 가운데 서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고 있는 외국항공사는 모두 25개사이다.

1993-0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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