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연휴 2·3일 전국에 눈·비/한파 이번주말 풀려

신년연휴 2·3일 전국에 눈·비/한파 이번주말 풀려

입력 1992-12-26 00:00
수정 1992-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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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3일 연휴기간중 2∼3일에는 전국에 걸쳐 눈 또는 비가 올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5일 『새해 1월1일은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기압골이 지나는 2∼3일 사이 눈 또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리겠으며 일요일인 3일 하오부터 개겠다』고 전망했다.

이 기간동안 아침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영하11도에서 영하5도를 보여 예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신년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30일과 31일에는 아침최저기온이 예년과 비슷한 영하 10∼0도 사이가 되겠으며 전국이 가끔 구름이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귀성길 불편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동안 계속된 세밑 한파는 주말인 26일부터 다소 누그러져 춘천·청주 영하7도,수원·대전 영하6도,서울·전주 영하4도,광주·대구 영하3도 등의 아침기온을 보이겠다.

일요일인 27일에는 서울 영하3도등 전국이 영하6도에서 영상4도로 예년기온을 되찾겠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992-1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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