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대길 건양다경’

[포토]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력 2026-02-04 15:46
수정 2026-0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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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예부터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여겼다.

옛날 중국에서는 입춘 때면 동풍이 불어서 언 땅을 녹이고, 동면하던 벌레가 움직이고, 물고기가 얼음 밑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입춘을 ‘들 입(入)’자가 아닌 ‘설 립(立)’자로 쓰는 것은 ‘立’자에 ‘곧’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입춘날이 되면 집집마다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붙였다.

입춘첩은 옛날 궁중에서 입춘을 맞아 문신들이 지어 올린 연상시(延祥詩) 가운데 좋은 시구를 골라 대궐의 기둥과 난간에 내건 것에서 유래됐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입춘이 되어 크게 길하다는 뜻으로 입춘날에 따스한 기운이 생겨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남산골한옥마을 등에서도 입춘 세시 행사가 열렸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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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꽃이 활짝 핀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바깥세상보다 먼저 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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