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 연말까지로 돼있는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의 합병시한을 94년말까지 2년더 연기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하오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초 올 연말까지로 돼있던 대우조선과 중공업의 합병등 합리화계획의 이행시한을 94년말로 연장해주기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올 연말시한이던 부산 수영만부지의 매각이행도 94년말로 자동연장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자산재평가작업에 9개월이 소요되고 자산재평가 작업이후에도 주주총회소집등으로 40∼50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합리화계획이행시한을 이같이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1일 하오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초 올 연말까지로 돼있던 대우조선과 중공업의 합병등 합리화계획의 이행시한을 94년말로 연장해주기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올 연말시한이던 부산 수영만부지의 매각이행도 94년말로 자동연장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자산재평가작업에 9개월이 소요되고 자산재평가 작업이후에도 주주총회소집등으로 40∼50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합리화계획이행시한을 이같이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2-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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