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대우조선과 중공업의 합병을 추진키로 하고 26일 관계당국에 대우조선의 자산재평가 승인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대우조선의 자산재평가 승인이 나는대로 자산재평가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증권거래소와 주거래은행,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신고를 하고 대우중공업의 주주명부 폐쇄공고,주주총회 소집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그룹은 지난 18일 정부의 대우조선·중공업 합병강행방침에 대해 『현실적으로 두 회사의 합병은 어렵다』며 반발했었다.
대우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대우조선의 자산재평가 승인이 나는대로 자산재평가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증권거래소와 주거래은행,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신고를 하고 대우중공업의 주주명부 폐쇄공고,주주총회 소집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그룹은 지난 18일 정부의 대우조선·중공업 합병강행방침에 대해 『현실적으로 두 회사의 합병은 어렵다』며 반발했었다.
1992-11-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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