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모든 아파트 안전진단/부실막게 건축중인곳부터/경기도 방침

신도시 모든 아파트 안전진단/부실막게 건축중인곳부터/경기도 방침

김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2-11-08 00:00
수정 199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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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는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산본신도시 한양아파트 부실시공과 관련,일산·평촌·산본등 5개 신도시에 건설중인 아파트에 대해서도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곽병창경기도 도시국장은 6일 열린 경기도의회 신도시대책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한양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양측에 대해 입주지체 보상금을 물리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5개 신도시에 건축중인 아파트에 대해서도 건설부와 협조,전면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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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정형만의원은 『한양이 건설한 아파트가 산본신도시뿐 아니라 안산·분당 등에서도 부실시공으로 인해 많은 민원을 야기시켰다』며 『이번 한양아파트 부실공사를 계기로 도내 5개신도시 아파트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1992-1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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