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고 12월 총선/예정보다 앞당겨

신유고 12월 총선/예정보다 앞당겨

입력 1992-10-25 00:00
수정 1992-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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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UPI AFP 연합】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구성된 신유고연방은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12월20일 연방의회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도브리카 코시치 연방 대통령이 24일 말했다.

코시치대통령은 오는 12월20일 연방의회내 1백28명 정원의 연방원 의원 선출을 위한 주민들의 직접선거가 있을 것이며 연방원선거 30일 후에는 세르비아의회와 몬테네그로의회가 각각 20명씩의 의원들을 연방의회내 공화국원 구성을 위해 선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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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치대통령은 이날 밀란 파니치 연방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이같은 총선실시포고령에 서명하고 『이번 선거는 「티토주의」의 종식을 가져옴과 동시에 유고연방의 경제,정치,사회,문화적 발전을 위한 신기원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10-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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