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고 12월 총선/예정보다 앞당겨

신유고 12월 총선/예정보다 앞당겨

입력 1992-10-25 00:00
수정 1992-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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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UPI AFP 연합】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구성된 신유고연방은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12월20일 연방의회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도브리카 코시치 연방 대통령이 24일 말했다.

코시치대통령은 오는 12월20일 연방의회내 1백28명 정원의 연방원 의원 선출을 위한 주민들의 직접선거가 있을 것이며 연방원선거 30일 후에는 세르비아의회와 몬테네그로의회가 각각 20명씩의 의원들을 연방의회내 공화국원 구성을 위해 선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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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치대통령은 이날 밀란 파니치 연방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이같은 총선실시포고령에 서명하고 『이번 선거는 「티토주의」의 종식을 가져옴과 동시에 유고연방의 경제,정치,사회,문화적 발전을 위한 신기원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10-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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