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AP AFP 연합】 유럽공동체(EC) 지도자들은 16일 긴급 정상회담을 갖고 이른바 『2원 속도』의 유럽통합을 배격하고 12개 회원국 모두를 포괄하는 정치·경제통합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재확인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통합반대 세력을 무마하기위해 통합유럽의 정책결정과정을 보다 개방적이고 민주적으로 추진키로 다짐하는 「버밍엄 선언」을 채택했다.
EC 12개국 지도자들은 영국 제2의 도시 버밍엄에서 하룻동안 회담한 후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또한 각 회원국의 국민적 주체성과 전통을 존중하고 EC의 관료체제가 시민들의 생활에 간섭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C 12개국 지도자들은 영국 제2의 도시 버밍엄에서 하룻동안 회담한 후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또한 각 회원국의 국민적 주체성과 전통을 존중하고 EC의 관료체제가 시민들의 생활에 간섭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1992-10-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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