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내 파병 그루지야 경고

러시아내 파병 그루지야 경고

입력 1992-10-12 00:00
수정 1992-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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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수후미 AP AFP 연합】 그루지야내 압하스 자치공화국의 분리독립 움직임을 둘러싼 내전상황이 전면전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국가평의회의장은 10일 인접한 러시아 국경너머로 그루지야 병력을 파견할 태세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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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르드나제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카프카스 산맥과 러시아 남부의 체첸 지역을 근거로 한 회교도 준군사조직인 카프카스민족연맹이 압하스 분리주의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이들과 싸우기 위해 병력을 러시아 국경내로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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