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8명 민자당 탈당 결의/이종찬의원계

경기도의원 8명 민자당 탈당 결의/이종찬의원계

입력 1992-09-21 00:00
수정 1992-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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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도의회 허석건설위원장등 민자당 소속의원 8명은 19일 하오 서울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탈당을 결의했다.

이들은 21일 상오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할 계획이며 탈당에는 윤모의원등 4명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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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자당 경기도지부는 탈당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의원들의 대부분은 지난 민자당대통령 후보경선때 이종찬후보를 지지했던 의원들이며 새정치모임에 합류하기 위한 명분축적을 이해 탈당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992-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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