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8명 민자당 탈당 결의/이종찬의원계

경기도의원 8명 민자당 탈당 결의/이종찬의원계

입력 1992-09-21 00:00
수정 1992-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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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도의회 허석건설위원장등 민자당 소속의원 8명은 19일 하오 서울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탈당을 결의했다.

이들은 21일 상오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할 계획이며 탈당에는 윤모의원등 4명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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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자당 경기도지부는 탈당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의원들의 대부분은 지난 민자당대통령 후보경선때 이종찬후보를 지지했던 의원들이며 새정치모임에 합류하기 위한 명분축적을 이해 탈당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992-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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