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상원은 18일 미국의 지하핵실험을 엄격히 규제하고 오는 96년 10월부터 이를 전면중단하는 계획을 승인함으로써 조지 부시대통령의 핵실험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상원이 이날 55대 40으로 결의한 지하 핵실험 규제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9개월간 핵무기 실험을 잠정중단하고 그뒤 실시되는 핵실험에 대해서도 엄격히 규제하다가 96년 10월부터는 전면중단하게 된다.그러나 러시아가 96년10월 이후에도 핵실험을 계속할 경우 중단조치를 보류할 예정이다.
상원은 이같은 지하핵실험 규제조치를 현재 상원에 계류중인 2천7백40억달러에 달하는 93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 첨부했다.
상원이 이날 55대 40으로 결의한 지하 핵실험 규제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9개월간 핵무기 실험을 잠정중단하고 그뒤 실시되는 핵실험에 대해서도 엄격히 규제하다가 96년 10월부터는 전면중단하게 된다.그러나 러시아가 96년10월 이후에도 핵실험을 계속할 경우 중단조치를 보류할 예정이다.
상원은 이같은 지하핵실험 규제조치를 현재 상원에 계류중인 2천7백40억달러에 달하는 93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 첨부했다.
1992-09-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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