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 482만대/교통난 불구 계속 늘어(단신패트롤)

전국 자동차 482만대/교통난 불구 계속 늘어(단신패트롤)

입력 1992-09-04 00:00
수정 1992-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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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난과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자동차는 계속 늘고 있다.

3일 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전국의 자동차등록대수는 모두 4백82만1천7백75대로 지난해말 4백24만7천8백16대보다 13.5%인 57만3천9백59대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올들어 7개월동안 승용차는 41만7천4백68대가 늘어 15.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버스는 3만3천6백19대가 늘어 7.9%,화물 및 특수차량은 12만2천8백72대가 늘어 11.2%의 증가율을 각각 나타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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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일 평균 5백44대가 증가,총 11만5천7백59대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다음이 서울시 11만4천5백96대(1일 평균 5백38대 증가),경남 5만5천3백53대(1일 평균 2백60대 증가),경북 4만4천5백49대(1일 평균 2백9대 증가),부산 3만5천6백88대(1일 평균 1백68대 증가)순이었다.

1992-09-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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