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과 DPA AFP AP 연합】 니카라과 연안 바다에서 1일 하오 7시쯤(한국시간 2일 상오9시)리히터 지진계로 강도 7.2를 기록한 강진이 발생한데 이어 이 지진의 영향으로 태평양 연안에 해일이 엄습,약 1백명이 사망하고 7백여명이 실종되는등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 마나과에서 남서쪽으로 1백20㎞ 떨어진 해저를 진앙지로 하는 이번 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해일은 니카라과 태평양 연안지역의 약2백㎞를 휩쓸었으며 지금까지 사망 및 실종자를 제외한 부상자만도 약 3백명에 이르러 앞으로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수도 마나과에서 남서쪽으로 1백20㎞ 떨어진 해저를 진앙지로 하는 이번 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해일은 니카라과 태평양 연안지역의 약2백㎞를 휩쓸었으며 지금까지 사망 및 실종자를 제외한 부상자만도 약 3백명에 이르러 앞으로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1992-09-03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