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전담부서 증설/내무부,지방기획국·선거과 등 신설

지자제 전담부서 증설/내무부,지방기획국·선거과 등 신설

입력 1992-08-24 00:00
수정 1992-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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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3일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전담부서인 지방기획국·광역행정과·지방공무원과·선거과등 1국 3과 3담당을 증설키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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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신설되는 지방기획국에는 현재 지방행정국산하의 지방기획과와 전산지도과및 신설과인 지방공무원과를 두어 3과 11담당으로 편성하고 지방행정국에는 기존의 행정과 국민운동지원과외에 광역행정과 선거과 의회과등 3과를 신설하며 지도과는 흡수통합,5과 19담당으로 조정키로 했다.

1992-08-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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