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1호」 우주무선국 허가/충청체신청 11일자로

「우리별1호」 우주무선국 허가/충청체신청 11일자로

박홍기 기자 기자
입력 1992-08-13 00:00
수정 1992-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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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홍기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인공위성 「우리별1호」가 국내 첫 우주무선국으로서 허가를 받았다.

충청체신청은 12일 한국과학기술원장이 지난달 23일 제출한 「우리별1호」의 우주무선국허가신청을 심사,11일자로 국내 첫 우주무선국 허가를 내주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15면>

충청체신청이 「우리별1호」에 내준 무선국 허가내용을 보면 설치장소는 「우리별1호」,시설자는 한국과학기술원장,무선국 운영목적및 통신사항은 과학실험및 통신시험과 우주연구등이고 이동범위는 우주로 돼 있다.

충청체신청은 「우리별1호」에 대해 이달말까지 궤도순항에 적합한 각도 상태와 이 인공위성이 궤도를 돌면서 기존의 타국 우주선에 전파장애나 혼신을 주지않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최종절차가 남아있어 관찰결과에 따라 다소간의 허가내용 변경이 있을수 있다고 밝혔다.

1992-08-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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