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학자·정치인 등 한자리에/통일교 주최 「세계문화체육대회」

세계 유명학자·정치인 등 한자리에/통일교 주최 「세계문화체육대회」

입력 1992-08-05 00:00
수정 1992-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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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개국 3만여쌍 합동결혼식

전세계의 학자 예술가 종교인 언론인 정치가 체육인 청년지도자 등 8만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화합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이 통일교 주최로 19∼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중 25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합동결혼식은 1백38개국에서 3만여쌍이 참가,사상 최대규모로 거행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특히 야마자키 히로코(산기호자·신체조선수),사쿠라다 준코(앵전순자·영화배우)등 일본의 유명 인사들이 포함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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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제19차 국제과학통일회의(인터콘티넨탈호텔),제5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제3차 세계종교회의(〃),제12차 세계언론인회의(힐튼호텔),제5차 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호텔롯데),제1회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대회(라마다르네상스호텔),제8차 원리연구회 세계대학생총회(올림픽역도경기장) 등이 열리게 된다.

1992-08-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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