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타(우크라이나) 로이터 UPI 연합】 흑해함대 관할권 문제의 최종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간의 정상회담이 크림반도의 얄타에서 3일 열린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21일 양국의 공동관리아래 있는 흑해함대 소속 함정 한척이 함대를 무단이탈,우크라공 나스텐코항에 입항하면서 더욱 첨예해진 함대 관할권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짓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21일 양국의 공동관리아래 있는 흑해함대 소속 함정 한척이 함대를 무단이탈,우크라공 나스텐코항에 입항하면서 더욱 첨예해진 함대 관할권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짓기 위한 것이다.
1992-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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