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대전차미사일 등 무기 10억불 대한판매/미국방부 발표

헬기·대전차미사일 등 무기 10억불 대한판매/미국방부 발표

입력 1992-07-30 00:00
수정 1992-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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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한국에 공격용 헬리콥터와 대전차 미사일등을 포함,총9억9천7백만 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미국방부가 28일 발표했다.

한국에 판매될 무기는 ▲아파치 공격용 헬리콥터 34대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7백75기 ▲T­700 헬리콥터 엔진 8개및 야간투시장치와 레이다 탐지 방해용 금속파편 살포기등의 관련장비가 포함돼 있다.

미국방부는 이번에 판매될 군사장비들이 한국군의 주야간 작전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1960 청량로드 페스타’ 참석… “약령시·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지난 10월 30일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개최된 ‘1960 청량로드 페스타’에 자리해,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의 세계화와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량리 일대의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을 하나로 묶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 한방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온두라스, 칠레, 투르크메니스탄, 나이지리아 등 주한 외교사절단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대거 발걸음해 전통시장과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의 귀중한 역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교사절단은 서울약령시의 한방 족욕 체험, 청량리종합시장 탐방, 경동시장 내 문화공간인 ‘경동1960’ 방문 등을 통해 동대문구만의 독창적인 한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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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정부는 이같은 무기 판매 계획을 의회에 통보했다.의회에서는 심의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이에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992-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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