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한국에 공격용 헬리콥터와 대전차 미사일등을 포함,총9억9천7백만 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미국방부가 28일 발표했다.
한국에 판매될 무기는 ▲아파치 공격용 헬리콥터 34대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7백75기 ▲T700 헬리콥터 엔진 8개및 야간투시장치와 레이다 탐지 방해용 금속파편 살포기등의 관련장비가 포함돼 있다.
미국방부는 이번에 판매될 군사장비들이 한국군의 주야간 작전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행정부는 이같은 무기 판매 계획을 의회에 통보했다.의회에서는 심의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이에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 판매될 무기는 ▲아파치 공격용 헬리콥터 34대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7백75기 ▲T700 헬리콥터 엔진 8개및 야간투시장치와 레이다 탐지 방해용 금속파편 살포기등의 관련장비가 포함돼 있다.
미국방부는 이번에 판매될 군사장비들이 한국군의 주야간 작전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행정부는 이같은 무기 판매 계획을 의회에 통보했다.의회에서는 심의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이에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992-07-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부남과 불륜 중 아내 등장…10층 난간에 매달린 상간녀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2/09/SSC_202512090636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