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비판에 적극 맞대응
일본기업에 대한 외국 비판에 신속하고 당당히 대응하기 위한 전문기관이 9월까지 경단연산하 경제홍보센터에 설립된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였던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이라는 책의 공동저자였던 모리타 아키오(성전소부)소니회장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는 조직은 「국제대화추진그룹(가칭)」.
모리타회장은 이와관련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로 부터의 비판에 침묵하는 것은 좋지않다.「얼굴없는 일본」으로 부터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일본기업에 대한 외국비판에 당당히 「NO」라고 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성원은 모리타회장을 리더로 기업인,반트러스트법등 경제관계법의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학자·평론가 등 10여명.국제대화그룹의 활동은 주로 미국을 상대로 할 예정이기 때문에 구성원은 영어로 논쟁을 벌일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모리타회장의 구상이다.<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기업에 대한 외국 비판에 신속하고 당당히 대응하기 위한 전문기관이 9월까지 경단연산하 경제홍보센터에 설립된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였던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이라는 책의 공동저자였던 모리타 아키오(성전소부)소니회장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는 조직은 「국제대화추진그룹(가칭)」.
모리타회장은 이와관련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로 부터의 비판에 침묵하는 것은 좋지않다.「얼굴없는 일본」으로 부터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일본기업에 대한 외국비판에 당당히 「NO」라고 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성원은 모리타회장을 리더로 기업인,반트러스트법등 경제관계법의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학자·평론가 등 10여명.국제대화그룹의 활동은 주로 미국을 상대로 할 예정이기 때문에 구성원은 영어로 논쟁을 벌일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모리타회장의 구상이다.<도쿄=이창순특파원>
1992-07-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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