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13일 상오9시30분쯤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80마일 해역에서 조업하던 여수수협 선적 안강망어선 제107대길호(89t·선장 명용섭)가 그물을 끌어올리다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해왔다.
1992-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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