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계열사의 주식불법매각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특수1부 민유대검사는 1일 현대중공업 재정부장 이상령씨(40)등 간부직원 4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이 『그룹종합기획실의 지시에 따라 종업원들로부터 주식청약을 받았을 뿐 위법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진술함에 따라 곧 종합기획실 관계자들을 추가로 불러 지시경위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이 『그룹종합기획실의 지시에 따라 종업원들로부터 주식청약을 받았을 뿐 위법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진술함에 따라 곧 종합기획실 관계자들을 추가로 불러 지시경위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1992-06-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