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제2기 비씨카드배 도전3번기 최종국에서 이창호5단이 스승 조훈현9단에게 흑을 쥐고 2백50수만에 6집반승을 거둬 비씨카드배를 차지,상금9백만원을 받았다.
30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이날 대국에서 이5단은 중반 우상변대마와 좌하변집을 맞바꿔치기한 결과 두터워진 세력을 이용,종반까지 밀어붙여 낙승했다.
이5단은 이날 승리로 올들어 조9단과 벌인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위를 보이면서 7관왕에 올라 국내최다타이틀보유자가 됐다.
30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이날 대국에서 이5단은 중반 우상변대마와 좌하변집을 맞바꿔치기한 결과 두터워진 세력을 이용,종반까지 밀어붙여 낙승했다.
이5단은 이날 승리로 올들어 조9단과 벌인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위를 보이면서 7관왕에 올라 국내최다타이틀보유자가 됐다.
1992-05-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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