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기자】 전주경찰서는 23일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대출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한 뒤 거액의 회비를 받아 피라미드식 금융사기를 해온 이정숙씨(43·여·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동남수정아파트 610호)에 대해 상호신용금고법과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박시현(35·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진영진씨(35·전주시 완산구 효자동)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2-05-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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