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피폭 어린이 4명 초청(단신패트롤)

체르노빌 피폭 어린이 4명 초청(단신패트롤)

입력 1992-05-21 00:00
수정 1992-05-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스크·키예프서 2명씩/경희의료원서 진료혜택

◇지난 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때 입은 방사능 재해로 고통을 받던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 어린이 4명이 치료를 받기 위해 22일 우리나라에 온다.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각각 2명씩 선발된 어린이들은 입국하는대로 서울 경희의료원에 입원,방사능치료를 받게 된다.

이들 어린이들의 치료는 지난해 5월 조영식경희대총장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때 원전피해지역 방문과 피해 어린이들의 참상을 전해들은데서 비롯됐다.

조총장은 자신이 총재로 있는 「밝은사회 국제클럽」의 이름으로 구소련의 청년조직협회(CYO)에 고통을 가장 많이 받는 4명을 선발해줄 것을 요청,1년만에 성사됐다.

1992-05-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