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FP AP 연합】 오는 6월초 브라질에서 열릴 지구정상회담을 준비중인1백43개국의 협상대표들은 「지구 온난화방지 협약」타협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장 리페르 유엔 기후변화 협상위원회 위원장이 8일 밝혔다.
리페르 위원장은 이날 상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선진국들은이산화탄소(CO₂) 등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들의 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각국별 계획을 제시해야만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협상위원회는 이 협약초안을 9일 공식적으로 채택한 뒤 다음 주 나이로비 회의에서 마련될 「생물의 다양성 보존협약」 초안과 함께 6월 3일부터 시작되는 리오데자네이로 세계환경정상회담에 제출할 방침이다.
리페르 위원장은 이날 상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선진국들은이산화탄소(CO₂) 등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들의 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각국별 계획을 제시해야만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협상위원회는 이 협약초안을 9일 공식적으로 채택한 뒤 다음 주 나이로비 회의에서 마련될 「생물의 다양성 보존협약」 초안과 함께 6월 3일부터 시작되는 리오데자네이로 세계환경정상회담에 제출할 방침이다.
1992-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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