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건축 규제 3∼6개월 더 계속/2분기 경상적자 15억불로 축소
정부는 건설투자과열과 부동산투기의 재연을 막기위해 오는 6월말로 시한이 만료되는 대기업의 부동산취득제한조치를 1년간 연장하고 상업용 건축규제도 3∼6개월간 연장시행키로 했다.
또 소비자물가를 올 상반기중 5%이내에서 안정시켜 연간으로는 지난해 상승률(9.5%)보다 1∼2% 낮은 7.5∼8.5%수준을 유지하도록 물가안정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1차로 2천5백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2차로 2천5백억원의 자금을 새로 조성,공급하고 물가임금의 악순환단절을 위해 임금 중점관리대상기업이 총액 5%이상을 올릴 경우 방만한 경영으로 간주,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관련기사 3면>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8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1∼4월경제동향과 2·4분기과제」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최부총리는 이날 보고에서 『1∼4월중 경제동향은 감속성장정책에 따라 내수경기의 진정속에서 물가와 국제수지가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2·4분기중에도 긴축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안정기반을 정착시켜 나가면서 산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해 수출증대와 경제활력회복에 중점을 두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경제성장은 1·4분기중 7.6%수준에 이어 2·4분기에는 7%수준에 근접하게 될 전망이고 소비자물가는 상반기중5%이내 안정이 예상되며 경상수지는 1·4분기중 32억달러적자에서 2·4분기에는 15억달러로 적자폭이 축소돼 상반기 전체로는 8억달러정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건설투자과열과 부동산투기의 재연을 막기위해 오는 6월말로 시한이 만료되는 대기업의 부동산취득제한조치를 1년간 연장하고 상업용 건축규제도 3∼6개월간 연장시행키로 했다.
또 소비자물가를 올 상반기중 5%이내에서 안정시켜 연간으로는 지난해 상승률(9.5%)보다 1∼2% 낮은 7.5∼8.5%수준을 유지하도록 물가안정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1차로 2천5백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2차로 2천5백억원의 자금을 새로 조성,공급하고 물가임금의 악순환단절을 위해 임금 중점관리대상기업이 총액 5%이상을 올릴 경우 방만한 경영으로 간주,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관련기사 3면>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8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1∼4월경제동향과 2·4분기과제」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최부총리는 이날 보고에서 『1∼4월중 경제동향은 감속성장정책에 따라 내수경기의 진정속에서 물가와 국제수지가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2·4분기중에도 긴축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안정기반을 정착시켜 나가면서 산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해 수출증대와 경제활력회복에 중점을 두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경제성장은 1·4분기중 7.6%수준에 이어 2·4분기에는 7%수준에 근접하게 될 전망이고 소비자물가는 상반기중5%이내 안정이 예상되며 경상수지는 1·4분기중 32억달러적자에서 2·4분기에는 15억달러로 적자폭이 축소돼 상반기 전체로는 8억달러정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5-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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