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는 6일 북한이 극소량의 플루토늄을 분리했다고 시인한 것과 관련,『그 용도에 관계없이 핵폐기물로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것은 재처리』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핵사찰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플루토늄 생산량과 앞으로의 생산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국무부의 한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핵시설명세서의 빠른 제출에 대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고 북한측이 최근 밝힌 플루토늄 생산 확인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해말 남북한간의 비핵화선언에 따라 핵재처리는 금지돼 있다고 상기시켰다.
국무부의 한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핵시설명세서의 빠른 제출에 대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고 북한측이 최근 밝힌 플루토늄 생산 확인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해말 남북한간의 비핵화선언에 따라 핵재처리는 금지돼 있다고 상기시켰다.
1992-05-0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