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최치봉기자】 6일 하오3시15분쯤 전남 목포시 대안동 2가 제일다방(주인 이승자·여·33)에서 김용운씨(27·무직·목포시 달성동363)가 흉기를 들고 침입,주인 이씨와 종업원등 2명을 인질로 붙잡고 『애인을 내 놓으라』며 1시간여동안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과 격투끝에 붙잡혔다.
김씨는 이날 하오3시15분쯤 다방에 들어와 앉아있다가 10여분뒤 갑자기 옛 애인 이모양(23)을 찾아내라며 다방안에 있던 2ℓ들이 석유통의 휘발유를 바닥에 뿌리고 준비한 흉기로 자신의 손목 등을 자해했다.
김씨는 이날 하오3시15분쯤 다방에 들어와 앉아있다가 10여분뒤 갑자기 옛 애인 이모양(23)을 찾아내라며 다방안에 있던 2ℓ들이 석유통의 휘발유를 바닥에 뿌리고 준비한 흉기로 자신의 손목 등을 자해했다.
1992-05-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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