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온건파 카불통제

아프간온건파 카불통제

입력 1992-05-01 00:00
수정 1992-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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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AP AFP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 과도 집권평의회가 정권인수 작업에 착수한데 뒤이어 이들을 지지하는 온건파 반군들이 29일 수도 카불을 완전 통제함으로써 권력투쟁의 대세는 집권평의회쪽에 기운 것으로 보인다.

온건파 반군 연합세력은 29일 새벽 내무부 청사에 남아있던 강경파 반군 지도자인 굴부딘 헤크마티야르의 잔당을 전투끝에 축출했으며 수도 외곽으로 퇴각한 헤크마티야르 진영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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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파 반군의 한 지도자는 앞서 벌어진 내무부 청사의 전투에서 헤크마티야르의 병사 2백50명을 포로로 잡았다고 밝혔다.

1992-05-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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