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야전사 7월 해체/월간 「서부전선」 보도

한미연합야전사 7월 해체/월간 「서부전선」 보도

입력 1992-04-22 00:00
수정 1992-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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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령부(CFC)예하의 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CFA·사령관 윌리암카펜터 미육군중장)가 오는 7월1일 해체된다고 CFA 월간신문 서부전선(Western Corridor)지가 보도했다.

지난 80년 의정부에서 창설된 CFA는 한반도의 전쟁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한미연합군을 효과적으로 지휘하기 위해 설립된 사령부로 지휘관과 참모로만 구성된 병력1백여명 규모의 지휘부 부대이다.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N)에서 CFA를 92년 7월해체하고 올해안에 한미연합사령관이 겸직해오던 한미연합사령부의 지상군구성군사령관(GCC)에 한국군 4성장군을 보임키로 합의했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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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합의에 따라 오는 7월1일 CFA가 해체되면 CFA의 명목상 편성됐던 미2사단과 한국군 2개군단이 한미연합사의 지상군구성군사령관의 지휘를 받게된다.

1992-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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