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경찰서는 18일 남재우씨(52·아파트경비원·성동구 옥수1동)를 강간등 혐의로 구속했다.
남씨는 지난해 8월 중순 4년동안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배모씨(45·성동구 금호동 1가)가 가출하자 배씨의 딸 김모양(13·여중2년)을 『학용품을 사주겠다』고 꾀어 집으로 데려가 5차례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지난해 8월 중순 4년동안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배모씨(45·성동구 금호동 1가)가 가출하자 배씨의 딸 김모양(13·여중2년)을 『학용품을 사주겠다』고 꾀어 집으로 데려가 5차례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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