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4일 치러진 14대 총선이 13대보다 공명했다고 보는 유권자가 69.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16일 한국선거연구회에 의뢰,전국의 유권자 1천1백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4%가 후보자의 향응제공과 관계없이 투표를 했다고 답변했다.
향응을 베푼 후보자에게 표를 준 유권자는 4.9%에 불과했고 7.1%는 오히려 향응제공에 불쾌감을 느끼고 다른 후보를 찍었다고 답변했다.
조사대상자들은 또 투표결정요인을 인물(31.4%)정당(29%)공약이나 정견(25.6%)의 순으로 꼽았다.
중앙선관위가 16일 한국선거연구회에 의뢰,전국의 유권자 1천1백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4%가 후보자의 향응제공과 관계없이 투표를 했다고 답변했다.
향응을 베푼 후보자에게 표를 준 유권자는 4.9%에 불과했고 7.1%는 오히려 향응제공에 불쾌감을 느끼고 다른 후보를 찍었다고 답변했다.
조사대상자들은 또 투표결정요인을 인물(31.4%)정당(29%)공약이나 정견(25.6%)의 순으로 꼽았다.
1992-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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