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영국 보수당은 9일 실시된 총선에서 당초 예상을 뒤엎고 노동당에 승리,4기 연임집권의 위업을 달성했다.
10일 하원의석 6백51석중 대부분의 개표결과가 밝혀진 가운데 보수당은 과반수가 넘는 3백34석을 확보했으며 노동당은 2백72석,자유민주당 21석을 각각 얻었다.
존 메이저 영국총리(48)는 10일 보수당의 승리를 선언했으며 노동당의 닐키녹당수(50)도 패배를 시인했다.<관련기사 4면>
종전 의석분포는 보수당 3백69석(42.3%),노동당 2백29석(30.8%),자유당 22석(22.5%)이었으며 보수당의 4연임 집권은 나폴레온 시대인 지난 1822년 리버풀경이래 처음이다.
총선 직전만해도 노동당에 간발의 차로 뒤지던 보수당이 역전극을 연출한 것은 지난 90년 11월 당내 권력싸움에서 마거릿 대처 총리를 승계한 메이저총리의 개인적 인기와 선거 막바지 유세에서 노동당의 감세정책등을 과감하게 공격하면서 집권경험을 강조한 적극 공세가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0일 하원의석 6백51석중 대부분의 개표결과가 밝혀진 가운데 보수당은 과반수가 넘는 3백34석을 확보했으며 노동당은 2백72석,자유민주당 21석을 각각 얻었다.
존 메이저 영국총리(48)는 10일 보수당의 승리를 선언했으며 노동당의 닐키녹당수(50)도 패배를 시인했다.<관련기사 4면>
종전 의석분포는 보수당 3백69석(42.3%),노동당 2백29석(30.8%),자유당 22석(22.5%)이었으며 보수당의 4연임 집권은 나폴레온 시대인 지난 1822년 리버풀경이래 처음이다.
총선 직전만해도 노동당에 간발의 차로 뒤지던 보수당이 역전극을 연출한 것은 지난 90년 11월 당내 권력싸움에서 마거릿 대처 총리를 승계한 메이저총리의 개인적 인기와 선거 막바지 유세에서 노동당의 감세정책등을 과감하게 공격하면서 집권경험을 강조한 적극 공세가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2-04-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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