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밀양댐 취수원으로 개발/중소도시 광역상수도건설 일환

부안·밀양댐 취수원으로 개발/중소도시 광역상수도건설 일환

입력 1992-04-09 00:00
수정 1992-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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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들여 설계 착수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광역상수도가 처음으로 건설된다.

8일 건설부는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안댐과 밀양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광역상수도를 건설키로 하고 이달중 각각 1억8천만원과 2억8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계에 착수키로 했다.

부안댐 광역상수도는 총사업비 2백42억원이 소요되며 댐건설이 끝나는 95년말부터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에 하루 8만t의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또 밀양댐 광역상수도는 총사업비 3백20억원을 투입,96년말까지 완공되며 경남 밀양시·밀양군과 양산·창령군에 하루 10만t의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건설부는 오는 2001년까지 수도권 5단계 광역상수도는 15개 광역상수도를 건설,전국 3백1개 시·군에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1992-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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