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등 광주·전남지역 대학/등록금시비 일단락

조선대등 광주·전남지역 대학/등록금시비 일단락

최회봉 기자 기자
입력 1992-04-04 00:00
수정 1992-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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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기준 11∼12%선 인상

【광주=최치봉기자】 전국 대학가가 등록금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와 목포전문대 등 광주·전남지역 사립대학과 전문대학 등 대부분의 대학들은 학교측과 총학생회측간의 합의속에 등록금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다.

3일 이 지역 각 대학과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조선대는 학교측과 총학생회 등 각 단체들의 협의아래 등록금이 책정됐으며 각 전문대 등도 재학생이 12%가 인상된 선에서 등록금이 결정돼 순조로운 등록금 납부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대는 지난달 23일 조선대학교측·동문·학부모·총학생회 등 6개단체로 구성된 대학자치운영협의회 산하의 등록금 책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 등록금을 11%인상키로 최종 합의하고 지난달 27일부터 등록금 납부고지서를 발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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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총학생회는 지난달 17일 학교측이 제시한 등록금 인상폭을 놓고 전체학생 투표를 실시,과반수의 학생이 찬성함으로써 인상폭이 확정됐는데 학교측은 인상된 등록금을 학생들의 후생복지 등을 위해 최대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1992-04-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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