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는 13일 문중땅을 몰래 팔아 거액을 가로챈 부산 해운대구청 병무계장 윤대홍씨(48)와 윤씨 문중의 윤상도씨(65·경남 양산군 양산읍 교리156)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칠원 윤씨 양산문중인 이들은 지난해 8월26일 자신들의 이름으로 명의신탁등기가 된 경남 양산군 양산읍 교리 산44,45일대 임야 4천9백50평을 구모씨(50)에게 24억원에 판뒤 이 돈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칠원 윤씨 양산문중인 이들은 지난해 8월26일 자신들의 이름으로 명의신탁등기가 된 경남 양산군 양산읍 교리 산44,45일대 임야 4천9백50평을 구모씨(50)에게 24억원에 판뒤 이 돈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2-03-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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