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오2시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국민당 동작갑지구당(위원장 박완규) 창당대회에서 국민당측이 지난 9일에 이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당대표 정주영씨의 자서전을 당원과 비당원을 가리지 않고 6천여명에게 마구 나누어 주었다.
이날 집회에서의 책자배포는 지난9일 영등포구 신길3동 우신극장에서 열린 국민당 영등포구을지구당 창당대회 때와는 달리 선관위측으로부터 위법이라는 지적을 받지 않았다.
동작구 선관위측은 이에대해 『이 책이 비매품이고 당원용인 것을 확인했으나 참석자들의 당원·비당원 여부를 일일이 가릴 수 없어 책자배포를 중단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서의 책자배포는 지난9일 영등포구 신길3동 우신극장에서 열린 국민당 영등포구을지구당 창당대회 때와는 달리 선관위측으로부터 위법이라는 지적을 받지 않았다.
동작구 선관위측은 이에대해 『이 책이 비매품이고 당원용인 것을 확인했으나 참석자들의 당원·비당원 여부를 일일이 가릴 수 없어 책자배포를 중단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2-03-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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